행사소식봄맞이 심방~
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었습니다~
긴겨울과 같았던 코로나가 지나고
이제 종교시설에 대한 거리두기 해제로
만남을 가질 수 있는 봄이 되었습니다.
가정, 기업체, 속회는 심방 신청을 윤인숙 전도사님(010-3242-0791)을 통해 해주시면
날짜와 시간을 협의해서 심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
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었습니다~
긴겨울과 같았던 코로나가 지나고
이제 종교시설에 대한 거리두기 해제로
만남을 가질 수 있는 봄이 되었습니다.
가정, 기업체, 속회는 심방 신청을 윤인숙 전도사님(010-3242-0791)을 통해 해주시면
날짜와 시간을 협의해서 심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